LA한인회(회장 배무한)가 15일 LA 한인회관에서 첫 번째 이민법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 LA한인회에서는 상담 문의가 빗발쳐 상담 신청을 선착순으로 10건만 받았다. 이날 신청자 10명 가운데 시민권 신청 상담이 4명 불체자 사면 2명 이민법 2명 영주권 상담 1명 신분변경 상담 1명이 찾아왔다. 이승우 변호사(맨 왼쪽)가 LA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 할머니와 이민법 상담을 하고 있다. 백종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