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가 한인 식당 ‘육대장’(대표 스티븐 양)으로부터 기부받은 마스크들을 18일 1차 전달했다. 한인회는 LA 노인회와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울타리선교회, 가주중국동포연합 등 커뮤니티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할 단체들에 이날 6만5,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안(앞줄 왼쪽) 한인회장이 각 단체 대표들에게 마스크를 전하고 있다. [LA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