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배무한) 창립 50주년 기념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가 다운타운 셰라톤 호텔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하워드 버먼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맡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축하메시지를 보내 행사를 빛냈다. 배무한 회장(앞줄 왼쪽서 두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신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