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배무한)는 8일 LA카운티 보건국의 협조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모두 280명이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보건국에서는 이날 행사를 위해 6명의 간호사와 4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