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페어가 끝난 후 한인회의 써니박 차세대 분과위원장(맨 오른쪽)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장 전문가들 패널로 참석
LA한인회 산하 KANEX 주니어한인회가 첫번째 행사로 마련한 인턴십 페어I(nternship fair & Career Panels) 행사가 지난 1일 LA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경영 및 재정, 엔터테인먼트, 마켓팅 및 광고홍보 그리고 패션 등 4개 직종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은 인턴십 페어가 끝난 후 한인회의 써니박 차세대 분과위원장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