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회가 연말을 맞이해, 한인 타운과 엘에이 외곽의 양로보건센터들을 위로 방문했습니다
오늘 (어제) 배무한 엘에이 한인회장등 한인회 관계자들은 가디나 콜룸바 선교회와 세리토스 조이 양로보건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했습니다
배무한 회장은 연말 , 외로운 한인 노인들을 수시로 찾아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오늘)은 오전 10시부터 정오사이에 타운내 나성 양로보건센터와, 킹슬리 양로 보건센터, 피코 양로보건센터를 위로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