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의 7 월 문화강좌 `발레가 일상을 만나면` 이 성료했습니다.  LA한인회의 문화강좌는 한인들의 문화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7 시, LA 한인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진행된 7월 강좌는 `발레`로 참가자들은 발레의 바른 자세와 올바른 정신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약 7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발레리노와 발레리나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준비로 무대에 서는지 알게되었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