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4일 새해를 맞아 이사들이 진 발레스쿨 학생들과 킹슬리 양로병원을 찾아 각종 공연과 선물로 한인 연장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진 발레스쿨 공연을 마친 후 한인회 이사들이 연장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