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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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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이해 폭 늘리고 차별에 함께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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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사우스 LA의 퍼스트 AME 교회에서 열린 LA 폭동 29주년 기념 포럼행사에서 한흑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LA 한인회 제공]LA 한인사회의 가장 아픈 역사로 남아 있는 1992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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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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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차세대 교류 중요"…4·29폭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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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흑인교회 퍼스트 AME 처치에서 열린 제29주년 4·29폭동 기념, 한·흑 커뮤니티 포럼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손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지난 3월 27일 한인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행진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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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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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29주년…"한인·흑인 어깨 걸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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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흑인 사회 손잡고 잇단 행사…"서로 상처 이해하고 협력"(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로스앤젤레스(LA) 폭동 29주년을 맞아 한인과 흑인이 손을 맞잡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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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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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29주년…”한인·흑인 어깨 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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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사회 손잡고 잇단 행사…”서로 상처 이해하고 협력”미주 한인 이민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로스앤젤레스(LA) 폭동 29주년을 맞아 한인과 흑인이 손을 맞잡는 화합의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LA시는 29일 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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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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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아시안 증오범죄 알리기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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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한인회는 4월 28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에서 LA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의 후원으로 ‘아시안 증오범죄 알리기 푸드뱅크’를 진행했다. (사진 LA한인회) 미국 로스앤젤레스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4월 28일 오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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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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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미첼 수퍼바이저 ‘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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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와 함께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28일 열었다. 이날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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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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