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와 재미 해병전우회는 ‘커뮤니티 비상 순찰대’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순찰대는 3일 오후 5시부터 한인타운 일대를 돌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줄 왼쪽이 재미해병전우회 김원덕 회장, 오른쪽이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