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센서스 아시안 행동 주간’을 맞아 지난 29일 오전 LA한인회관 주차장에서는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들이 참가한 센서스 독려 캠페인이 열렸다. (맨 앞줄 왼쪽부터)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 등이 캐러번 출발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