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남가주교우회 (회장 이종윤)와 고려대 국제재단(이사장 성왕표)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한인동포를 위해 써달라며 1만달러의 성금을 LA한인회에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문지현 고려대 국제재단이사, 이종윤 고려대 남가주교우회장, 로라 전 LA한인회장, 성왕표 고려대 국제재단 이사장, 강소연 고려대 국제재단 이사<사진=LA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