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지난 30일 LA한인회관 1층에서 한인의류협회(KAMA, 회장 리처드 조)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검사엔 15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한인회는 이날 호응도가 높아 추후 검사 일정을 잡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