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영어사이트
   
출장안마 서비스 바나나 출장마사지
 
작성일 : 12-11-12 09:01
[중앙일보] LA한인회, 영화 48M 제작진에 기부금…오늘 OC에서도 상영
 글쓴이 : admin
조회 : 1,986  

26일 배무한 LA한인회장(오른쪽)이 전날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탈북자 관련 영화 '48M'을 무료 상영하면서 걷힌 기부금을 안혁 총괄제작자에게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 있는 사람은 '48M' 홍보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일 목사. 백종춘 기자

LA한인회, 영화 48M 제작진에 기부금…오늘 OC에서도 상영

LA한인회(회장 배무한)는 26일 탈북자들의 실상과 탈북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 '48M' 제작진에게 전날 LA 주님의 영광교회 상영회에서 걷힌 기부금을 전달했다.

배무한 회장은 이날 기부금을 총괄제작자인 안혁씨와 홍보본부장 박광일 목사에게 전달했다.이들은 모두 탈북자 출신이다.

영화 '48M'는 오늘(27일) 오후 7시30분 풀러턴 은혜한인교회에서도 상영된다. 상영회엔 지난 2009년 탈북자 관련 취재로 중국 접경 북한지역에 들어갔다 체포돼 140여 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로라 링 기자와 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714)446-6200

김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