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2일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한인회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덕담을 나누며 전문적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강화해 한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자고 뜻을 모았다.<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