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찰서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절전 센서스위치를 경찰서 내에 무상 기증 및 설치해준 LA한인회와 '선나인사(Sun9 Inc)'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차례로 배무한 LA한인회장 티나 니에토 올림픽 경찰서장 노도현 선나인사 디렉터. 김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