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배무한(마이크 든 이) 회장과 임원들은 연말을 맞아 13일 LA 한인타운 피코 양로보건센터와 세리토스 조이 양로보건센터를 방문 준비해 간 떡을 함께 나누며 노인들을 위로했다. 한인회는 오늘 나성양로보건센터와 킹슬리양로보건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