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목적으로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진행된‘2016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에 참석한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과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사무국장 등 남가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은 행사기간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 유권자 등록과 선거참여, 차세대 한인 육성 등을 논의했다.
이날 주디 추(앞줄 오른쪽 4번째) 의원과 로라 전(앞줄 가운데) LA 한인회장 등 참석자들이 한인사회의 정치력 결집을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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