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미비자 추방 반대20일 다운타운 행진LA한인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맞춰 이민개혁을 촉구한다. 13일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한인 서류미비자 등 이민자 권익을 대변하는 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A한인회 박종대 부이사장은 이날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라틴계커뮤니티 아르메니안 커뮤니티와 함께 20일 LA다운타운에서 진행될 이민개혁과 서류미비자 추방 반대를 촉구하는 행진에 다같이 참여하자고 제안했다.김형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