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4.29 폭동 25주년을 맞아 허브 웨슨(가운데) LA시의장. 데이비드 류(왼쪽에서 두 번째) 시의원 로라 전(왼쪽에서 세 번째) LA한인회장 등 한인과 LA시 리더들이 LA시청에 모여 4.29 공동화합 성명서를 낭독한 후 손에 손을 맞잡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데이비드 류 시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