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이젠 연말모임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할 시간이다. LA한인회(회장 배무한)가 2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을 열고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밝고 환한 얼굴 모습에서 계사년의 희망을 본다. <최낙형 기자 >
새해가 밝았다. 이젠 연말모임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할 시간이다. LA한인회(회장 배무한)가 2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을 열고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밝고 환한 얼굴 모습에서 계사년의 희망을 본다.
<최낙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