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윌셔 초등학교 현기식에 이어 10일 LA한인회관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 열렸다. 배무한 LA한인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태극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오늘은 LA시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리며 토요일에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이 LA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백종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