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회장 배무한)와 한미은행(행장 유재승) 주최로 지난 8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가 성료했다. 특히 최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워진 한인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컵라면, 떡, 통조림 등을 선착순으로 배부받았다. 특히 한미의 전속모델인 추신수 선수(맨 오른쪽)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주연 기자>
LA 한인회(회장 배무한)와 한미은행(행장 유재승) 주최로 지난 8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가 성료했다. 특히 최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워진 한인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컵라면, 떡, 통조림 등을 선착순으로 배부받았다. 특히 한미의 전속모델인 추신수 선수(맨 오른쪽)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