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LA한인회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꾸준히 보고되고 있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증오범죄(Hate Crime)에 경각심을 높이고, 증오범죄근절을 위해, 3월 한달은 "아시안증오범죄 예방의달"로 정하고, 범죄예방과 피해대처를 위해, 타운 마켓들에 관련 포스터와 자료를 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