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중간선거에서 8선에 도전하고 있는 친한파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한인사회 후원행사가 23일 LA 한인타운 카페 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혼다 의원의 막판 선거운동을 위해 힘을 보탰다. 혼다 의원(앞줄 가운데)이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