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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4 23:58
어머니 (( 이명희 ))님을 찾습니다. 꼭 보아주셔요.
 글쓴이 : 흑마
조회 : 2,544  
어머니를 찿습니다.

성명 : 이 명희
나이 : 현) 55-56 세
( 580130-******* )
( 590519-******* )

본적 : 서울 서부 이촌동 - 현 ( 서울 한강로2가 )

현재 : LA 거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 (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 455-12 (칠괴동) ) 에 살고있는,
(( 정 태곤 )) 이라고 합니다. 현재 나이는 38 세(남자) 이구요,.

어머니를 찿기위해 간략하게 설명 드릴께요.

제 본적은 (( 전남 순천시 조곡동 67번지 4통3반 )) 입니다.

아버님 존암은 (( 정 종찬 )) 입니다. 아버님 역시 본적은 저와 동일 합니다.

아버님 형제 관계는 (( 정종호. 정영자. 정종선 .정종찬(아버님) .정덕자. 정종수.정영숙 ))

확실히는 잘모르지만, 7남매-8남매 인걸로 알구 있습니다.

할아버님.할머님 존암은 (( 정 길모 . 강 대엽 )) 입니다.

1976 년 6.7 월에 태어 낫구요 어머니 (( 이 명희 )) 분은 전남 순천시 조곡동에 위치한
(( 죽도봉산 공원 - 활터( 현 절 ) 아래 아버님 ( 정종찬 )분과 사신걸루 알고 있읍니다. ))
저또한 거기서 살다가 7살 무렵 집을 잃어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아동 시립 보호소 에서
지내게되어 현)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 소년의 집 ) 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현재는 어였한 성인이 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할머님. 아버님 을 찿은지도 27 년만에 찿게 되었습니다. 2009년 1 월 23일 연락에 의해
찿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버님은 경기도 화성시에 살고 계십니다.

할머님 얘기에 의하여  2008 년 늦여름에 어머니 (( 이 명희 )) 께서 저를 찿을려고 한국에 오셨다가 찿지못하고 우연찮게 할머니를 수소문한 끝에 ((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주공 APT 앞에서 )) 만나셨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읍니다.
그당시 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말에 어머님께서 다시 들어가셨다는 말을 전해들었구요
할머니께서 연락처를 못받으시고 어머니께서 할머니 연락처만 적어 가셨다고 합니다.
그뒤로 연락이 두절된 상태 입니다.

저는 어머님 께서 어릴적에 돌아 가셨다는 말에 혼자 제사를 지내온 실정 이였습니다.
금년 가족분들을 찿고나서 어머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얘기를 접하고 주위 선배님을 통해
어머님 (( 이명희 )) 분을 수소문한 끝에 본적을 근거로 하여 58.59.년생 동명으로
나왔지만 현재 한국에선 찿을수 없는 실정 입니다.
저는 두분중에 제 어머님이 확실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어머니를 찿고자 가족을 찿은 날부터 한시도 어머니를 잊어 본적이 없습니다.
글로써 표현력이 부족 하지만,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마음은 상상 이상 입니다.

제 어머니께선 지난날의 아픔을 가지고 계시는것또한 알지만, 저두 어였한 성인이 되어
이혜력도 많아졌습니다.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어머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말을 들었을땐 온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정말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제 어머니 (( 이명희 )) 분을 찾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세요 ^^ 정말 부탁 드립니다.

그리운 어머님 품에 안겨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 아들 정태곤이 소식을 접하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어머니 (( 이명희 )) 분을 알고 계시거나 소재를 아시는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정 태곤 ( 1976 년 6.7월생 )

연락처 : 031-666-4298
010 - 7110 - 0856
이메일 : 0072582@naver.com
주소 :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 455-12(칠괴동)
사랑하는 어머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읍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살아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뵙는 그날까지 건강유의 하세요^^ 사랑 합니다 어머님

어머니 너무 보구싶어요~~~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한인회 회원 여러분 ~

소재를 알고 계시거나 지난날 추억을 간직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