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4일

미주한인 이민 112주년을 기념하여 LA시의회에서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탐 라본지 시의원의 발의와 허브웨슨 시의장, 길 세디요, 미치 잉들랜더, 버나드 팍스, 커렌 프라이스 시의원등이 지난 한인커뮤니티의 발전상을 소개하며,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LA시의 일원으로 함께 해 줄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어진 답사에 제임스 안 회장님께서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해서 연설하며 한인커뮤니티가 눈부신 발전을 이루도록 협조해 준 LA시의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한.미우호의 파트너쉽 아래 한인커뮤니티는 지난 한인 이민선조들의 유산을 기억하며, LA시의 발전에도 함께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