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COVID-19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류미비자를 돕기 위한 1차 구호기금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식이 알려지며, 한국의 7곳 교회에서 구호기금을 보내왔고, LA지역 대표 한인 교회인 나성영락교회에서도 구호기금에 동참
2차 구호기금을 도와주신 분 :
한국 7곳 교회 - 영락교회(김운성목사), 소망교회(김경진목사), 온누리교회(이재훈목사)
주안교회(주승중목사) 창동염광교회(황성은목사) 새문안교회(이상학목사)
잠실교회(림형천목사)
LA-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담임목사)
2차 구호기금은 신분에 상관없이 COVID-19으로 경제거으로 여러운 저소득층 가정(탈북민, 유학생, 시니어등)에 지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