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는 연초부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주목 하고 있다. 작년 3,4분기 내내 매물부족으로 갈증나 있던 바이어들이  피부로 주택가격의 상승을 느끼고, 또 다시 없는 사상 최저의이자율을 이용하려는 바이어들이 열심히 매물을 찿고 있다.

지난 1992년 15.16%의  연이자율으로 집을 구매하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때에 비해 현재 집값이 상승 했지만, 현제 년이자율이 3%를 믿도는 이 때에 그리고 바닥을 칠만큼 친 현재 주택 가격과 맟물린 이때는 주택 장만의 기회라 볼 수 있다.

엘에이의  주택 역사상  10년 주기로 지난 몇십년 동안 주택가 상하 폭이 있었다. 요즈음 지난 2002 년의 부동산 경기를 돌아 볼때, 비슷한점을 발견할 수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환경과 학군을 생각하여 외각으로 많은 바이어들이 집을 보러 다니던 때가 있었다.  또 투자를 생각하는 바이어들이 여기저기 오퍼를 넣기 시작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경기는 악화 되었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바이어들이 좋은 가격의 매물을 찿고 있다. 이는 2011의 연말에 넘치던 주택 매물시장에 비교해 엄청난 차이이다.

곧 부동산 상승의 조짐이 예고된다는 것이다. 2012에는 전년에 비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융자가이드라인과  작년  9%의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9%의 상승  주택 구매가 이루어졌다.  2013년에는 4-5%가 늘어날것이라  분석가들은 전망하며, 융자 조건이 완화된다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또 전년대비  예고에도 불구하고  이미 남가주 지역은 지역 따라 다소 차이가 나지만 10-15%의  주택가격이 상승 했다.  벌써 2012년에 집을 구매한  바이어들은 짧은 시기지만 이익을 내고 있다.  숏 세일 집들을 싸게 사서  매물이 없는 이때 이익을 남기는 바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럼 올해에는 얼만큼 오를까?

올해초의 분석률은  6%이지만 그보다  현실적으로 볼때 조금 높은 8-10%의 상승율이 지속됙 전망이다. 작년보다 현재의 더 낯아진 이자율이 주택시장을 차츰 더 받쳐 줄것이고 지난 몇년간 주택 포기로 크레딧이 나빠진 바이어들의 크레딧이 차츰 회복되어 가고 있다. 현재 1월 주춤했던 빌더들의 새집 분양은 다시 살아나고 있고, 연초부터 바이어의 웨이팅 리스트를 받는곳이 군데 군데 보인다.  2005-6년의 호황을 누려본 이들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또 주택가격이 상승할것을 기대하고 또 호황을 누릴 준비를 할것이다 . 이젠 전처럼 가짜 서류 융자등으로는 융자는 통하지 않는다. 또 그런 일에 동참하여서도 않된다 또 허황된 투자보다는 실익을 따져 보고 본인의 능력여부를 잘 판단하고 점검하여 부동산을 구입할 때이다.

미 정부는 당분간 저 이자율을 위해 매월 400억 달러의 모기지 담보증권을 구입 한다고 한다.

전에 없었던 사상 최저의 주택 이자율을 이용하는것도 큰 지혜이고 기회이다 . 무리한 투자는 삼가하고, 알맞는 세금보고와  바이어의 크레딧을 잘 보강한다면  2013년의 푸른 신호등을 타고 재산을 증식을 준비 할 때이다. 크레딧에 따라 인컴에 따라 다운페이의 액수가 달라진다.

현 시점에서 재융자나, 주택 구매는 어려운 살림살이에 지출을 줄일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바이어가 작년에 비해  저이자로  25만불 융자로  페이먼이 $1800에서 $1080 불로 (30년고정) 줄어든 경우를 보았다.  저이자의 이득으로 차액인 $720불을 저축 할수도 있고 새차를 살수도 있다.  일년이면 $8640불을 더 쓸수도 있다.

2013년에 보다 꼼꼼히 따져서, 내 재정에 맡는 내집 마련에 한번과 재간증식에 도전해 보아도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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