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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1 17:27
LA한인회 현기식 갖고 이민 110주년 의미 기려
 글쓴이 : admin
조회 : 982  

올해로 미주 한인의 날 110주년을 맞아 남가주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LA한인회는 오는 13일 미주 한인의날 110주년을 기념해 한인회관의 성조기와 태극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현기식을 개최했습니다.

현기식에는 LA한인회 배무한회장과 미주한인재단의 박상원 회장, 올림픽 경찰서 티나 니에토 서장 등 한인사회와 주류 사회 인사들이 참가해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미주 한인의 날 110주년을 기념해 내일 LA시의회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열리고, 14일에는 굿사마리탄 병원과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에서 현기식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