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은 지난 25년전 LA 한인사회에 큰 고통을 안겨준 4.29폭동 발발 25주년이 되는날입니다. 이날 LA한인회와 흑인사회의 퍼스트 AME교회가 처음으로 4.29폭동 25주년 기념식을 공동주최합니다. 기념식 키워드는 과거를 기억하고 각 커뮤니티가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향한 도약입니다. 김경일 기잡니다.
First AME Church of Los Angeles and KAFLA to co-host the 1992 Civil Unrest 25th Anniversary commemoration this Saturday.
김경일 기자
Original Air Date: 4/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