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LA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LA총영사관 이기철(두 번째 줄 오른쪽 첫 번째) 총영사, LA시 데이비드 류(두 번째 줄 오른쪽 세 번째) 4지구 의원, LA한인회 로라 전(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LA한인타운 코헹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