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한국서 열리고 있는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우수 한인회로 선정됐다.LA한인회에 따르면 지난 방글라데시 구역 분리안 투표 당시 한인회에서 보여준 활동이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4일(한국시간) 로라 전 회장이 대표로 상패를 받았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는 로라 전 회장(오른쪽). [LA한인회 제공]